주차장 프로젝트 1_漫畵 만화

미술관이라는 갑갑한 공간을 벗어나 자유로운 예술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트선재센터가 지하 2층 주차장에 마련한 독특한 전시회. 

1999.02.12일 오후 7시 김범 이동기 이창 전용석 정수진 황은정 등의 작가와 록그룹, 젊음의 술 바카디외 만화가 어우러지는 신나고 재미있는 파티로 꾸민다. 

매일경제 1999.02.11
https://www.mk.co.kr/news/home/view/1999/02/12422/

Studio13/16 - Centre Pompidou

Nov. 2014
Paris

여전히 무서운 아이들_SSamzie Space

 200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대표적인 대안공간이었던 쌈지스페이스의 개관 20주년 전시인 <쌈지스페이스 1998-2008-2018: 여전히 무서운 아이들>이 2018년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1998년에 개관하여 2008년에 폐관한 쌈지스페이스의 10년간의 활동을 통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한국현대미술을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여전히 유효한 젊은 대안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쌈지스페이스 퍼포먼스 SSamzie Space Performance

일시: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저녁 7-8시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당
아티스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쌈지스페이스의 레지던시와 전시에 참여했던 400여명에 이르는 작가들 중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여명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전시작품들은 그들의 다양한 시도와 실험,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한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의 작품들로, 쌈지컬렉션의 작품들이 본 전시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됩니다. 쌈지스페이스의 주요작가들의 당시작업들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초기작들을 살펴봅니다.

참여작가
고낙범 고승욱 구동희 구민자 권경환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인배 김홍석 박미나 박용석 박준범 박찬경 백현진 성낙영(나키온) 성낙희 성민화 안상수 양혜규 오인환 옥정호 유현미 이불 이수경 이은실 이주요 이형구 송상희 신창용 장영혜 정서영 정연두 정은영 조습 최두수 최정화 플라잉시티 데비 한 함경아 함양아 홍순명 황세준 잭슨홍 Sasa[44]

https://ssamziespace2018.modoo.at/?link=8kvvtb8q

Asean Street Food 아세안 거리음식 '호로록 찹찹 오물오물' Catalog











아세안 거리음식 : 호로록 찹찹 오물오물
발행: 아세안문화원
기획: 리우션
작가: 구민자,노재운,수티랏 수파파린야,전민제,킴킴갤러리,홍초선
사진촬영: 스튜디오 랑. 디자인: 워크룸 
 215×310mm, 96쪽, 무선 제본
http://workroom.kr/works/asean-street-food-hororok-chopchop-omulomul

예술과 가상의 상호작용을 체험하는 북서울미술관 기획전시 '당신의 휴일'

서울시립미술관은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당신의 휴일》을 2021년 9월 14일(화)부터 11월 14일(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텔레피크닉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연구개발지원사업인 <2020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미술관, 레벨나인, 서강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확장현실(XR) 기반의 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다.

《당신의 휴일》은 텔레피크닉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미적 경험을 확장, 연결, 공유하는 새로운 현실을 탐구하고자, 현대미술 작가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낸시 베이커 케이힐, 티무르 시친을 초청, 예술 현장과 가상세계의 상호작용이 더욱 확장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험한다.
이 전시는 팬데믹 시대의 비현실적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희미해져버린 두 이름, ‘당신’이라는 인칭 대명사와 ‘휴일’이라는 관념적 단어를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
또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상’ 속에서 퇴색해버린 ‘휴일’의 다채로움은 실상 거대한 자본주의 세계를 지탱하는 요소로서, 더 일을 잘하기 위한 일시적 공간으로 작동한다. 이에 전시는 휴일의 의미를 돌아봄으로써 타자의 존재를 성찰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쉼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당신의 휴일》은 확장현실의 세계에서 새로운 연결을 꿈꾸고,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관계의 진화를 모색하며, 도래하는 미술관을 그려본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전시 웹사이트(yourholiday.xy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전드매거진 정유경 에디터 

 2021.09.14 

  • https://www.legend-loung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1
  • 3D feelings glasses




    3D feelings glasses with sprite, Ciutas, badoit rouge

    Nov. 2020

    Stock Exchange

    Soungui Kim Stock Exchange
    Texts by Jean-Luc Nancy.

    Published by La Main courante 
    French edition
    15 x 21 cm (softcover)
    32 pages (6 color ill.)
    Jean-Luc Nancy reflects on the concept of value, around Soun-Gui Kim's “Stock exchange” project.
    Published on the occasion of the eponymous exhibition at the Maison du Livre d'artiste contemporain, Domart-en-Ponthieu, in 1999.
    https://www.lespressesdureel.com/EN/ouvrage.php?id=3730&menu=0

    조각의 ‘물질성’

    <Critic > 조각의 ‘물질성’

    김범 김홍석 이수경 정서영, 

    조각의 계보로 다시 읽기

    장르의 고유성이 무너진 오늘, 도대체 ‘조각’이란 무엇인가? 동시대미술에서 ‘3차원 공간에 구체적인 물질로 구현된 볼륨의 구성체’는 조각, 입체, 설치, 오브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름과 맞물려 있다. 그렇다면 동시대조각에서 매체의 고유한 성질을 지켜내는 형식과 표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걸까? 그렇지 않다. 필자는 포스트모더니즘식의 콘텍스트를 걷어내고 조각을 ‘물질’ 자체로 다시 읽는다. 여기에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1960년대생 네 명의 조각가를 소환한다. 주인공은 김범, 김홍석, 이수경, 정서영. 이들의 비평에서 간과되어 온 ‘물질성’을 재고하며, 그 새로운 의미를 탐색한다. 한국 동시대조각을 ‘물질들의 계보’로 꿰어내는 시도다.

    글_이설희(독립큐레이터) 


    https://www.instagram.com/p/CWme_KZJ353/

    Art in Culture 2021. 11월호 

    Peintres de la vie moderne / Modern-life painters


    Donation - Caisse des Dépôts' photograph collection

    27 Sep 2006 - 12 Mar 2007
    Centre Pompidou, Paris

    김순기의 아날로그_핀홀 사진의 재발견

     

    Monthly Photo, Seoul
    월간 사진 2020년 3월호 |180page|ISSN 1227-1519

    Theme 1: 핀홀 사진부터 카본 프린트까지
    독특한 결과물을 위해 힘들고 까다로운 아날로그 작업을 감수하는 사진가 3인의 작품세계

    핀홀 사진의 재발견_김순기의 핀홀사진을 보면, 
    누구나 ‘핀홀사진의 감춰진 매력’을 재발견하게 된다.
    Kim Young-Joo,
    Kim Soun Gui’s analog, Rediscovering Pinhole Photos

    http://www.moazine.com/magazine/volume.asp?volumeid=46185

    러브 유어 디포_강남 파빌리온 LOVE YOUR DEPOT_Gangnam Pavilion, 2021


    https://www.instagram.com/p/CQVdC2PMg-Z/

    이주요 작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러브 유어 디포 파빌리온이 강남구 수서 공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미술관의 수장고와 유사한 형태의 작품 창고에서 출발하여 물성을 다루는 11명의 작가들의 조각들이 진열된 <턴디포>와 소리, 빛, 연기, 영상,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비물질적 작업을 송출하는 <언더디포>를 선보입니다. 특수처리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턴디포>와 <언더디포>의 아름다운 구조물은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환경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감각적인 경험과 착시 현상을 일으킵니다. 지금 수서 궁마을 공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 public art project Love Your Depot Pavilion by Jewyo Rhii was unveiled at Suseo Park in Gangnam-gu. This project starts from a warehouse of works similar to that of an art museum, and opens to the public <Turn Depot>, in which the sculptures of 11 artists working on materiality are displayed, and introduces <Under Depot>, non-material works in various forms such as sound, light, smoke, video, and performance. The beautiful structures of <Turn Depot> and <Under Depot>, made of specially treated aluminum, absorbing the variable surrounding environment, creating sensory experiences and optical illusions. Now on view at Suseo Palace Village Park, Seoul.

    https://www.facebook.com/Barakat-Contemporary-454260155102562/photos/pcb.1153175438544360/1153174995211071/



    https://www.instagram.com/p/CWdbuxupqRP/

    강남구-강남문화재단, 수서동 궁마을 공원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러브 유어 디포_강남 파빌리온’ 오픈

    -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미술 생태계에는 작품의 생명 연장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이 ‘러브 유어 디포_강남 파빌리온(LOVE YOUR DEPOT_Gangnam Pavilion)’을 수서동 궁마을 공원에서 18일부터 진행한다.

    ‘러브 유어 디포_강남 파빌리온(LOVE YOUR DEPOT_Gangnam Pavilion)’은 강남구와 강남문화재단이 ‘이주요’ 작가와 3자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활동 기회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 향유를 제공하기 위하여기획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일환이다.

    러브 유어 디포(LOVE YOUR DEPOT)
    ‘러브 유어 디포(LOVE YOUR DEPOT)’는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전시에서 이주요 작가가 제안한 미술 작품 창고 시스템이다. ‘전시 이후의 작품은 어디로 가는가?’라는 고찰로 탄생한 이 시스템은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 뿐 아니라 미술작품의 생사여탈과 가치판단을 시장의 논리가 아닌 공공의 영역에서 다루어 작품의 생명을 연장하는 실용적 가치가 공존한다. 전시 이후 작품 보관비 부담으로 충분한 가치 평가의 기회를 얻지 못한 폐기 위기의 작품들을 주민들의 일상 장소에 설치된 창고에 누구나 감상이 자유롭도록 보관 및 전시하며, 나아가 작품 감상을 경험한 주민의 소셜미디어 활동이 작품에 새로운 가치 창출을 가져오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즉, 작품 보관 공간이 필요한 작가들과 문화로 일상을 채우고자하는 주민 모두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복지로 작용한다.

    턴 디포(Turn Depot)
    턴 디포(Turn Depot)는 ‘러브 유어 디포’ 프로젝트의 핵심인 작품 보관 창고이자 전시관이다. 창고의 바닥이 3분간 1회 정도 매우 느린 속도로 회전하며 관객이 창고에 난 창을 통해 한 자리에 서서 보관된 작품들을 모두 감상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창고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자연에 잘 동화될 수 있도록 외장을 특수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여 주변 환경이 비쳐 시시각각 외관이 변한다. 하늘의 색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구조물의 일부가 사라진 것 같은 착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며 ‘주민들의 관심이 없다면 곧 사라질 미술 작품’을 보관하고 있다는 위급성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언더 디포(Under Depot)
    언더 디포(Under Depot)는 ‘붙들어 둘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방’으로 연기나 빛, 소리, 영상, 퍼포먼스 작업이 상영 및 보관되는 큐브 형태의 구조물이다. 관객이 대형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면 바닥이 꺼진 듯 연출 된 비일상적인 공간감과 전시 된 작품 관람을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전자 신호로 조작되는 대형 유리창을 불투명으로 바꾸면 6미터의 파노라믹 영상을 볼 수 있는 극장으로 전환된다. 이 구조물은 미술작품은 고정불변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변화와 소멸의 성격을 가진 것도 미술로 받아들이도록 관객의 인식 범위를 확장한다.

    ‘러브 유어 디포_강남 파빌리온(LOVE YOUR DEPOT_Gangnam Pavilion)’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강남구와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대표작가 이주요를 필두로 보조작가 32명[박지호,김소현, 이동현, 김지수, 장은진, 전우경, 이신후(이상 팀디포작가), 석다슬, 김세은, 전우진, 문보람, 이누리, 이양희, 유한길, 노혜리, 이경훈, 양윤화, 이준호, 엄지은, 한우리, 박다솜, 김예지, 은재필, 백지원, 이기영, 김민지(김만지), 한지형, 정유진, 조은지, 이혜인, 이이내, 박진]과 행정 이호윤, 건축 및 시공 협력에 건축사 사무소 사이시옷 최승호 소장이 참여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문화정책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남포스트 조인정 기자 2021.11.20 

    http://m.ig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096

    The Man Who Painting Water Drops

    'The man who paints water drops' a film about @kim.tschangyeul will be screening  

    @ Cinépolis Chelsea during @docnycfest 

    The U.S. premiere of The Man Who Paints Water Drops, a documentary film about the late Kim Tschang-Yeul (1929-2021), directed by the artist’s son Oan Kim and filmmaker Brigitte Bouillot. 

    The screening will take place on Wednesday, November 17, at Cinépolis Chelsea, 260 West 23rd Street. The event is part of this year’s Doc NYC, the largest documentary film festival in the U.S.


    The documentary won the Silver Horn Award at the Krakow Film Festival in Poland this June.


    Born in North Korea, Kim Tschang-Yeul (1929-2021) is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Korean painter who underwent the turmoil of postcolonial liberation and the Korean War. During his time in South Korea, he studied paint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s College of Fine Arts and co-founded Korea’s Modern Artists’ Association (“Actuel”) in 1958. Kim Tschang-Yeul left for New York in 1965 and studied at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 His earliest experimentation on visceral abstraction and experience of deep isolation in New York profoundly influenced his style. In 1969, Kim Tschang-Yeul finally moved to Paris, where he discovered his signature style: the drop of water.



    17th European Feature Documentary Film Festival

    MAGNIFICENT SEVEN

    KOMBANK Hall, from 2nd to 6th October 2021

     @ MAGNIFICENT SEVEN, Belgrade

    ”My headline is ordinary people”. Director Marc Isaacs is behind the camera skype-talking with his producer, who gives him the information that the broadcasters of today only want to give money for more commercial/sensational stories. Not ordinary people stories.

    For me being involved in the extraordinary festival Magnificent7 I have always been drawn by extraordinary films about ordinary people. ”The Filmmaker’s House” by Isaacs is a film like that, including warmth and love and respect for its characters. Ahh, I don’t like the word ”characters”… better is human beings caught by the camera in a film that is intelligent, playful, fun to watch, lovely human beings, who are who they are – on the stage of the Real and Extraordinary Life.

    Absolutely the same you can say about “Merry Christmas, Yiwu” by Mladen Kovačević: Intelligent, playful, respectful… I don’t recall to get so close to Chinese people in a film made by a film team that is not Chinese. Festival directors Svetlana and Zoran Popovic asked me if in my opinion this Serbian documentary was good enough for the festival. It’s a masterpiece, was my answer, we must have it. Later on I had the pleasure to be on the jury of the Sarajevo Film Festival, where there was no doubt, when the main award was to be given. The magnificent cinematography and narrative rythm demands the great screen and a full cinema in Belgrade!

    The Popovic couple did not push for the Serbian film from China and I – as a Dane – did not for „President” by Danish Camilla Nielsson but I hoped they would like the sequel to „Democrats” that already was at Magnificent7. Oh my God, they did and I was happy as I consider Nielsson as one of the (if not the) best documentary directors in Denmark right now. Even if the film has the focus on a country and its politics, again Nielsson lives up to what she said to me in an interview long time ago: ”You’ve got to have love for your characters and do everything you can to give them confidence in the job you’ve been assigned”.

    Also „Holy Father” by Andrei Dăscălescu was awarded at the Sarajevo Film Festival for its intimacy, for crossing the border between what is private to personal in the narrative approach making it an extraordinary film about an ordinary theme, father and son. Dăscălescu risks, his father risks, the monk from Mount Athos; the film becomes philosophical and existential and there are many points of identification in this so well constructed, emotionally balanced story. Lovely that it can be shown on a big screen even if the main sponsor is HBO, the broadcaster. No blocking.

    Family is indeed also the theme of the French “The Man Who Paints Water Drops”. Kim Tschang-Yeul is the name of the artist, Korean, director is Oan Kim, his son, who wants to know (more about) his father, who does not talk a lot; no need for that as the audience is given superb access to a fascinating world artist and the word charisma seems to be an understatement to be in company with Kim!

    Children and old people. Very very often they constitute the best gallery for extraordinary films about ordinary human beings. In the selection this year for the festival we chose two films, one from the beginning of life and one from, when the end is near. Finnish film ”School of Hope” by Mohamed El Aboudi takes the viewer to the desert of Morocco, where children go to school to learn, simply. The teacher is fantastic, the children are individuals who have to support their parents and find ways to avoid classical gender roles imposed by the older generation. Full of magical moments.

    Heddy Honigmann, a true master of documentary concludes this intro. Her film “100UP, also full of unforgettable moments, that advocate for – as one of the centenarians put it – life as a miracle, said by ordinary people who have lived long enough to know!

    Hope that you also will enjoy to GO TO THE CINEMA to see fascinating lives unfold on the screen – visual beauty.

    Very Best
    Tue Steen Müller

    PS: A special screening of the festival, film number 8, is “Taming the Garden” by Salomé Jashi from Georgia. It started its screening career at the Sundance Festival in the beginning of 2021 and has since then been praised in festival after festival. I was lucky to watch rough cuts of the film in 2020 as a true admirer of Salomé’s previous work and I was looking forward to recommend it to Svetlana and Zoran Popovic as the film is a true Magnificent7 film from all angles. They agreed with huge enthusiasm. I told this to the director. First and foremost it is a magnificent authored documentary with many layers giving me associations to Hans Christian Andersen and his “The Nightingale” watching trees in the park being watered and held with wires. Read elsewhere in this catalogue why the festival directors chose to have a number 8 with a special focus.

    The man who paints water drops

    France, South Korea 2021
    79 minutes
    directed by: Oan Kim and Brigitte Bouillot

    A superb documentary work that ranks in style with the films of some of the most important French authors.

    This is a story that introduces us to the dark inner spaces of a man crucified between Korea and France, to the spaces of a personal history inextricably intertwined with the history of a nation, to the spaces of colours, paintings and painting, to the immeasurable space between the painter and the fluid surface of the canvas, to the microcosm of innumerable droplets. This is an exciting personal search and a refined essay on art and the artist. Together with Brigitte Bouillot, Oan Kim tells the story of his father,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temporary artists in South Korea. This is the story about the dilemmas and secrets that the son faces when trying to make a study of the father, a study in which close up shots of his always unusually pensive father are intertwined with the shots of his work. This precisely captured meditative peace is filled with additional flow of oneiric fragments of drama and unrest. Authors create together the film as a perfectly constructed puzzle where the last, smallest piece will give the final meaning to the whole story. In a musically precise rhythm, in a slow pace, the authors build a real cinematic tension that keeps the viewers naile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film.

    This is a film about a secret hidden in depths of a torn being who turned into a charismatic artist so that he could testify to the world about the beauty that rises above the dark abyss.

    http://www.magnificent7festival.org/en/kapi_vode.php

    한국미술 `95: 질·량·감 Quality, Quantity, Sensation

    1995. 8. 17 - 9. 19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MMCA, Gwacheon




    Der Gute Ton zum Schönen Bild

    17 – 29 January 1989

    Kunsthaus Hamburg
    Dozenten, Absolventen und Studenten der 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präsentierten Klangarbeiten (Objekte, Installationen, Partituren, Videos, Tonbänder)

    Konzerte und Vorführungen: Ute Wassermann, Gerhard Rühm (Klavierkonzert), Philipp Corner (Klavierkonzert), Hermann Nitsch (Orgelkonzert in der Gnadenkirche), Emmet Williams (Performance), Gundi Feyrer, H.E Goedecke, Wolfgang Pohl, Christian Terstegge, Filme von Bertold Hering, Jochen Kuhn und Axel Schäffler, Anke Herrmann (Performance), Inge Kielhorn (Performance), Monika Thom (Performance), Daniela Sommer (Performance), Die Erlebnisgeiger (Johannes Grützke und Freunde), Maximal Brain Disfunction (Konzert)

    Vorträge: Daniel Charles über John Cage, Benjamin Heidelberger über Musik und Computer, Ursula Block, Broken Music – Schallplattenobjekte bildender Künstler

    https://kunsthaushamburg.de/en/ausstellungen-archiv/

    김한용: 광고사진과 소비자의 탄생

    • 2011/12/10 - 2012/03/17

    한미사진미술관 http://photomuseum.or.kr

    기획: 이영준

    프로그램: 김한용, 이영준, 서동진, 허보윤 좌담회

    2011. 12. 10 한미타워 2층 파크홀


    소비자의 탄생이란 주제로 새롭게 조명한 김한용의 사진

    이 전시는 김한용의 광고사진과 흑백사진들을소비자의 탄생이라는 주제를 통해 새롭게 조명해 보려는 기회이다. 올해로 88세를 맞이하는 광고사진가 김한용은 한국 광고사진을 개척해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로 컬러 현상 시스템을 도입한 그의 연구소는 한국 광고사진 광고의 요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47 국제보도연맹 소속 보도사진가로 사진에 입문한 그는 보도기자로 활동하며 1950년대 국내의 사정을 렌즈에 담았으며, 1960년대부터는 광고사진가로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익숙한 상품들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각인시켜왔다.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자신이 소비자라는 사실을 벗어날 없다. 소비의 핵심에 감각이 놓여 있다. 그리고 우리의 감각적 스승은 김한용이다. 그의 사진들은 우리로 하여금 걱정이나 고민 없이 코카콜라와 오비맥주, 쥬단학 화장품과 낙타표 혼방모사를 택하도록 이끌었다. 학계에서 소비자가 언제 어떤 계기로 역사의 지평에 등장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으므로 우리는 김한용의 사진을 통해 소비자가 탄생하게 시대적 정황을 미뤄 짐작해 있다.






    《김한용- 광고사진과 소비자의 탄생》의 전시 작품을 담은 동명의 사진집

    • 저자:  김한용, 이영준서동진허보윤 
    • 편집: 손주희
    • 발행: (재) 가현문화재단, 2011
    • 305×220mm
    •  232 
    • 언어:  한국어영어
    • ISBN:  978-89-93748-30-7 93660
    • 가격:  64,000


    목차

    6_광고사진가의 한평생(김한용)
    11_
    고전미인도
    62_
    광고사진가로서의 활동 1. (김한용 & 최봉림)
    65_
    소비생활의 발견
    99_
    소비자의 초상
    124_
    광고사진가로서의 활동 2. (김한용 & 최봉림)
    127_
    비현실
    157_
    광고사진가로서의 활동 3. (김한용 & 최봉림)
    177_
    광고사진이 마주해야 했던 심오한 정황(이영준)
    193_
    꿈의 사물, 사물의 (허보윤)
    203_
    상품의 추억: 한국 자본주의 물질 문화의 이미지, 김한용의 사진(서동진)
    229_
    연보


    저자소개

    김한용 (사진)
    1924
    평남 성천에서 태어나 1947 국제보도연맹 소속 보도사진가로 사진에 입문하였다. 1950 한국전쟁 중에는 서부전선을 종군 취재하였으며, 1952년부터는 부산일보사 소속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부산 국제시장 화재와 피란지의 여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도하였다. 1954 일본 아사히신문사가 주최한 국제사진살롱에 입선하였으며, 정부 환도와 함께 서울로 상경하여 국제보도연맹을 중심으로 사진활동을 계속하였다. 1959 한국 최초의 광고사진 스튜디오인김한용사진연구소 창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그는 한국 광고사진을 개척해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초로 컬러 현상 시스템을 도입한 그의 연구소는 한국 광고사진 광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민국사진전람회 초대작가, 광고사진가협회 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얼』(호영출판사, 1993), 『석굴암』(눈빛, 1999), 『한국사진과 리얼리즘』(눈빛, 2002), 『희망의 연대기』(눈빛, 2006), 『꿈의 공장』(눈빛, 2011) 등이 있다.

    이영준 ()
    1961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립대(빙햄턴)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진비평가, 이미지비평가, 기계비평가.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아트 플레이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기계를 관찰하고 비평적으로 해석하고, 사진으로 찍고 다양한 지식들과 결합하고, 전시로 꾸미고 책으로 만들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거리로 삼아 윤택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도시에 대해서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사진, 이상한 예술』 (눈빛, 1998), 『이미지비평-깻잎머리에서 인공위성 이미지까지』 (눈빛, 2004), 『기계비평-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 (현실문화연구, 2006), 『사진이론의 상상력』 (눈빛, 2006), 『비평의 눈초리-사진에 대한 스무가지 생각』 (눈빛, 2008) 있고, 꾸민 전시로는 《사진은 우리를 바라본다》(서울시립미술관, 1999), 《다큐먼트》(서울시립미술관, 2004), (프랑크푸르트 FOTO FORUM INTERNATIONAL, 2005), 《서양식공간예절》 (대림미술관, 2007), (타임스퀘어, 2010) 등이 있다.

    서동진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계간 『리뷰』 편집장, 『당대비평』 편집위원을 지냈고, 대안청소년센터인 하자센터 창립 멤버였으며, 웹진 『컬티즌』을 창간하는 참여했다. 성공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영상원 강사를 거쳐 현재 계원디자인예술대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당비의 생각』 기획주간을 맡고 있다. 자본주의와 문화의 관계를 묻고 공부를 하다 디자인문화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글을 쓰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인 '디자인플럭스'앨리스라는 생뚱맞은 필명으로 글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디자인, 문화, 정치의 관계를 생각해보면서 비판적인 디자인문화연구를 조직할 있는 담론의 씨앗을 찾아보려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푸른행복, 1996), 『록, 젊음의 반란』(새길, 2010), 『디자인 멜랑콜리아』(디자인플럭스, 2010) 등이 있다.

    허보윤 ()
    허보윤은 공예 디자인 이론가. 서울대 미대 공예과와 동대학원을 마치고, 영국 미들섹스 대학과 포츠머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권순형과 한국현대도예』(미진사, 2009) 있으며, 『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디자인하우스, 2004), 『한국의 디자인02: 시각문화의 내밀한 연대기』(디플, 2008) 공동저술했다. 역서로 『욕망의 사물』(일빛, 2004), 『공예란 무엇인가』(미진사, 2011)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 조형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공예이론과 디자인사를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