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 for Towelie



2007
Drawing on Doors

Baseball Bat



Untitled
wood

Hit and RUN 흩어지는 전술


http://hit-run-seoul.org/

curated by Hyejin Jang장혜진 & Jaeyong Park 박재용
June 2011
Seoul








The Spiral of Events
2011
Wood, light, boom box, mixed media
219x76x90cm

http://magazine.jungle.co.kr/




http://magazine.jungle.co.kr/ex/korea/view.asp?sid=4416

모델하우스 방마다 전시실




정서영 씨 ‘사과 vs 바나나’전
엉뚱한 오브제들 웃음 자아내

텅 빈 모델하우스의 방방마다 작품이 놓여 있다. 거실에는 특이한 형태의 나무 탁자가, 안방에는 수족관이 놓여 있다.
베란다 구석엔 시멘트로 만든 ‘코너 스톤’이 자리 잡아 웃음 짓게 한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 본사 옆 현대문화센터에서 30일까지 열리는 정서영 씨의 ‘사과 vs 바나나’전은 평범한 갤러리가 아니라 낡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두 채를 무대로 펼친다.
다리가 아니라 돌을 받쳐놓은 싱크대, 커다란 초와 눈덩이, 카펫을 이어붙인 탑 등 수공예적 오브제와 드로잉 등 신작 14점을 전시 중이다.

작가는 사물의 세부를 조금 변형시킨 순수하고 소박한 오브제를 통해 이 물건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살아남는 방식을 터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 제목은 우스꽝스러운 질문에 집착하는 현실을 빗댄 것. 사람들은 다이어트 할 때 식이섬유와 탄수화물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하지만 사실 사과와 바나나는 대립하지 않으며 둘 다 좋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전시는 듀오 작가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가 2008년 창립한 킴킴갤러리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킴킴갤러리는 기획의도에 따라 장소를 옮겨 다니는 갤러리이자 미술작업의 하나다.
www.kimkimgallery.com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

기사입력 2011-06-14
http://news.donga.com/Culture/New/3/07/20110614/38004681/1

Môtiers 2011 – Art en plein air


DOOR TO THE CLAY CLASS

in Môtiers 2011 – Art en plein air
18 June - 18 September 2011
Prieuré St-Pierre, Môtiers
Val-de-Travers, Switzerland

artmotiers.chParticipants // TeilnehmerInnen

Emmanuelle Antille et Christian Pahud, Guillaume Arlaud, John Armleder, Gilles Aubry, Simon Beer, Ben, Donatella Bernardi, Rudolf Blättler, Alan Bogana, Thomas Bonny, Bretz / Holliger, Manuel Burgener, Stefan Burger, François Burland et Murielle Michetti, Delphine Coindet, Oppy De Bernardo et Aldo Mozzini, Emilie Ding, Alois Dubach, Hadrien Dussoix, Benjamin Egger, Marcus Egli, Robert Estermann, Sonja Feldmeier, Fred Fischer, Sylvie Fleury, Christopher Füllemann, Mireille Fulpius, Heinrich Gartentor, Karen Geyer, Christian Gonzenbach, Rolf Graf, Eric Hattan, Haus am Gern, Alain Huck, Sarah Hugentobler, Christian Kathriner, Esther Kempf, Petra Köhle / Nicolas Vermot Petit-Outhenin, Vincent Kohler, Etienne Krähenbühl, Lang / Baumann, Doris Lasch et Ursula Ponn, Luc Mattenberger, Ivan Moscatelli, Olivier Mosset et Cristina Da Silva, Shahryar Nashat et Etienne Descloux, Edit Oderbolz, Guillaume Pilet et Benjamin Valenza, Plonk et Replonk, Elodie Pong, Vaclav Pozarek, Anne Rochat, Patrick Rohner, Ana Roldan, Christoph Rütimann, Claude Sandoz, Denis Savary, Katja Schenker, Pascal Schwaighofer, Kerim Seiler, Roman Signer, Jürg Stäuble, Erik Steinbrecher, Miki Tallone, Matteo Terzaghi et Marco Zürcher, Marie Velardi, Bernard Voïta, Martin Widmer, Ingrid Wildi Merino.

http://www.vmspace.com/



http://www.vmspace.com/kor/sub_news_view.asp?idx=5548

2011.6.8
건축문화 소통의 공간 Voice Maker
Seoul

Apple vs. Banana











Chung Seoyoung Solo Exhibition

전시명: <사과 vs. 바나나> 정서영 개인전
기간: 2011년 6월 1일 ~ 6월 30일
오픈닝: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오후 6시

장소: 현대문화센터 (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2)
주최: 킴킴 갤러리 (Kim Kim Gallery)

May 2011
Photo by Lee Jongmyeung & Park MyungRae

Kim Kim Salon No.1



-Kang Sumi, [Aisthesis] User’s Manuel
-The night just before the forests: Bernard-Marie Coltes

킴킴 갤러리는 2011년 6월 8일 오후 7시 계동 현대문화센터 웨딩홀에서 킴킴 살롱(Kim Kim Salon)을 개최한다.
그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미술 평론가 강수미의 강연 <강수미,『아이스테시스』사용법>과 현대미술작가 정서영이 초대하는 <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 를 기획한다.
킴킴 갤러리는 같은 건물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과 vs. 바나나> 정서영 개인전과 함께 미학, 미술과 공연이 만나는 접점을 좀 더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킴킴 살롱은 17-19세기 서구의 귀족과 상류시민들이 자택으로 예술가들과 지식인을을 초청하여 문화적 교류와 사교의 장인 살롱(Salon)의 의미를 빌어왔다.
킴킴 살롱은 문학, 예술, 철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과 대중이 새로운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논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시도한다.

1부: 강연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사용법>은 최근 발간된『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의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강수미의 출판기념 공개 강연회이며, 발터 벤야민의 철학과 미학을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 속에서 현재화하고, 그 이론이 현재 우리 자신과 결합하여 보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사유’, ‘이미지’, ‘의식’, ‘감수성’으로 생산될 지점을 발견하고자 한다.
강수미는 이번 강연에서 벤야민의 미학과 함께 동시대 미술에서 ‘아직 미술이 아니지만 미술이면 좋겠는 것’, ‘생산적 담론일 수 있는 것’, ‘분명히 경험하고 있지만 언어화하지 못하는 것’, ‘꿈이미지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을 사유하고 말하고자 한다.
또한 저자는 강연에서, 벤야민의 이론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모방하는 수준의 지식 생산 모델을 따르지 않고, 벤야민의 사유를 현실 구체성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미화하고 현재화하는 ‘이미지-의미의 생산 모델’을 제안할 것이다.

2부: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는 배우 유성진이 출연하는 모노드라마이다.
배우는 프랑스 희곡 작가 콜테스의 <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이라는 극의 일부분을 연기하는데, 극 속의 화자인 '나'는 이방인이며 떠도는 인물이다. 가상의 대화 상대인 '너'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며 '너'와 이야기할 수 있는 방을 찾는다.

킴킴 갤러리는 정서영의 전시, 강수미의 강연, 그리고 모노 드라마를 병렬선상에 놓고, 각기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함과 동시에 개개가 내포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들이 중첩되면서 파생될 새로운 관계에 집중한다.

June 2011
Seoul
photos by Lee Eunhye
& via desumi.egloos.com

100 Years Old





Drawing
Watercolor on paper
32X40cm
2006

Kim Kim Salon Rehersal



Kim Kim Salon
1.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사용법
(강연: 강수미)
2. 모노드라마
(연출: 정서영)

일시: 2011년 6월 8일 19시
장소: 서울 현대문화센터 1층 웨딩홀

June 2011
Seoul

Horse


Mar. 2011
Oil on canvas

Mark Aerial Waller



This isn't Nelson's time its 1956 and its time to get out and leave this shtick!


Opening night performance:
Ron and John at Operation Mosaic
Interview Conducted by Mark Aerial Waller with two veterans of the first british nuclear tests.
Read by Douglas Park, with music by " "[sic] TIM GOLDIE

+ performance by Douglas Park of:
Loop & Pinhole Duct/Punctuation-Mark Crumb/Laser-Beam
Sewing-Thread/Mirror-Tile Picture-Window/Brick-Wall Control-Panel
Keyboard/Pharmaceutical Paramedic Plague.

2. Mar - 31. Mar 2011
Outpost Gallery Norwich
Norwich, U.K.

<문화소식>

작가 정서영이 계동 현대문화센터에서 '사과 vs. 바나나'란 이름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장은 과거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던 곳이다.
24평과 33평 모델하우스의 방과 거실, 베란다, 욕실 등에는 빈 수족관과 눈덩이, 호랑이 그림, 돌멩이 등 공간에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오브제들이 배치돼 공간과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낸다.

부부작가인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가 만든 '킴킴 갤러리'가 기획한 전시다.
킴킴 갤러리는 일정한 공간 없이 기획의도에 따라 전시장소와 전시 형식을 바꾸는 갤러리로, 이번이 4번째 전시다.

전시는 30일까지. 오전 시간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010-8981-4406.


기사 2011-06-07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title: Mr. Kim 미스터 킴
2011
Cactus, linen, photo
dimension variable

Kim Kim Salon No.1

강연자: 강수미 (미학, 미술비평)
강연명: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사용법>
일시: 2011. 6. 8(수) p.m 7-9
장소: 현대문화센터(서울 종로구 계동 140-2 1층 웨딩홀)

[강연자 소개]
강수미는 1969년 광주 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대학원 회화과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벤야민의 유물론적 예술이론과 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09년부터 박사후(post-doc) 연수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소속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시각예술이미지의 조직」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인간학적 유물론과 예술의 생산과 수용: 발터 벤야민의 ‘초현실주의’를 중심으로」, 「꿈과 각성의 시각적 무의식 공간: 프로이트 정신분석학과 함께 벤야민 후기 예술론 읽기」, 「모두를 위한 엘리트주의: 공동체적 가치의 담론 場으로서 미술비평」,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시각예술이미지의 조직 (Ⅰ): 아방가르드와 대중문화예술의 교차점」을 꼽을 수 있다.
저서에는 『서울생활의 발견』(기획 및 공저), 『서울생활의 재발견』, 『모더니티와 기억의 정치』(공저), 『푸른 대양 ․ 청춘의 개화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미학』,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미학 연구와 더불어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 고려대 ․ 경희대 ․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한다. 《번역에 저항한다》 전시 기획으로 2005년 올해의 예술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받았고, 2007년에는 제 3회 석남젊은이론가상 (석남미술이론상운영위원회)을 수상했다.


[책 소개]
발터 벤야민은 서구 근대의 꿈과 파국, 행복과 고통, 가능성과 실패를, 진리를 추구하는 철학자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세속적 삶의 부박한 존재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실천적 인간의 입장에서 철저히 사유한 20세기의 비범한 지성이다. 그리고 벤야민의 미학은 예술이론은 물론 그가 역사철학에서부터 언어이론과 지각이론까지, 정치 경제학과 기술공학을 거쳐 예술사 및 예술비평까지를 아우르며 통합적으로 사유한 지(知)의 산물이다. 그 점에서 벤야민의 미학은 ‘아이스테시스(aisthēsis)’, 즉 ‘모든 지각에 관한 학(學)’이다.
저자는 『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에서 그 지의 세계를 전체 이론 지형 속에서 펼쳐 보이는 동시에, ‘벤야민 사유의 체계와 방법론, 역사철학, 유물론적 예술이론, 인간학적 유물론’으로 재구성하고자 했다. 그렇게 해서 독자가 벤야민의 아름답지만 쉽지 않고, 흘려 읽기에는 매우 복합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미학과 함께 깨어있는 사유를 즐거이 행할 수 있길 희망했다.

[강연 소개]
강연 <강수미, 『아이스테시스』 사용법>은 발터 벤야민의 철학과 미학을 동시대 한국미술의 지형 속에서 현재화하고, 그 이론이 지금 여기 우리 자신과 결합하여 보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사유’ ‘이미지’ ‘의식’ ‘감수성’으로 생산될 지점을 발견하려 한다. 달리 말하면, 우리 시대와 우리 자신의 삶을 변혁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의식 및 감수성의 양태, 사유 및 표현의 기술, 예술 및 공동체의 미래상(像)을 벤야민의 이론에서 출발해 탐색하는 것이다.
『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의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강수미가 강연내용을 “벤야민의 미학과 함께 동시대 미술에서 ‘아직 미술이 아니지만 미술이면 좋겠는 것’, ‘생산적 담론일 수 있는 것’, ‘분명히 경험하고 있지만 언어화하지 못하는 것’, ‘꿈이미지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을 사유하고 말한다.”고 압축한 것은 위와 같은 목적에서다.
강수미는 강연에서, 벤야민의 이론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모방하는 수준의 지식 생산 모델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와는 달리 벤야민의 사유를 현실 구체성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미화하고 현재화하는 ‘이미지-의미의 생산 모델’을 제안하려 한다. 그 때문에 ‘청중/독자의 자발적 사고’는 다른 어떤 참여 방식보다 중요하다. 강연 중 청중과의 전면적 토론은 어렵다. 강수미는 통상 심포지엄 등에서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강연자-청중 간의 질의&응답’보다는, 벤야민의 사유와 우리 스스로의 생각이 평행하게 움직이면서 때로 접점을 찾고, 또 다른 사유와 이미지의 가지로 뻗어나가도록 ‘선행지식의 사용법’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다.

[Key Concepts* 일부만 강연내용으로 채택]
1. 사유하기
2. 글쓰기-훌륭한 저자
3. 모자이크에서 파편과 전체의 관계: 성좌로서의 이념
4. 기억과 경험: 보들레르, 프루스트, 베르그송
5. 아케이드와 꿈세계: 범속한 각성
6. 소망이미지, 꿈이미지: 집단의 근원적 욕망과 사물의 얼굴
7. 아방가르드 예술: 초현실주의와 반(反)이성, 미래파와 테크놀로지
8. 예언으로서의 예술: 예술의 ‘따라 하기’와 ‘미리하기’
9. 미의 호소력과 죽음: 많은 이들이 있는 곳으로
10. 사유이미지-이미지사유
11.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역능과 기능
12. 생산적 삶을 위한 부정적 지침들: 실패, 무력함, 운명, 몰락, 파국
13. 유토피아의 현재화: 천문관 쪽으로, 우주적 범위의 긍정


photo by Koh Yoonjeong
June 2011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