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s! @ Be-Hive



킴킴 갤러리 Kim Kim Gallery는 성낙영 성낙희 2인전 의 아티스트 토크 및 강연 와 클로징 파티를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에서 개최한다.

아티스트 토크 & Clemens Kruemmel 강연
일시: 2월 15일(수) 6시
장소: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

클로징 파티
Nakion (DJ set) & Guest Aaron Choe (DJ set)
일시: 2월 23일(목) 8시
장소: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

주최: 킴킴 갤러리 Kim Kim Gallery www.kimkimgallery.com
문의: 배은아 ennabae@gmail.com 010-8981-4406


아티스트 토크 & Clemens Kruemmel 강연
2012년 2월 15일(수) 6시


킴킴 갤러리는 2012년 2월 15일 6pm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에서 의 작가 성낙영과 성낙희의 아티스트 토크를 기획한다. 아티스트 토크는 두 작가가 운영하는 블로그 사이트nakionart.blogspot.com와 nakhees.blogspot.com를 통해 각자가 구축하고 있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협업을 하게된 동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교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지 관객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것이다. 스카이프를 통해 진행될 독립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클레멘스 크뢰멜의 강연은 성낙영과 성낙희가 전시를 계기로 빚어낸, 작품 세계의 충돌과 만남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차원적인 이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두 작가는 수채, 드로잉, 벽화, 캔버스 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회화 방법들을 사용한다.
성낙영은 당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빠르게 표현하며 작업과 작업 사이의 다양한 반응들을 유도해낸다. 계획된 아이디어나 생각들은 서로 저항하고 부딪히거나 다른 것들로 대치된다.
성낙희는 회화로 추상적인 공간을 창출한다. 화면에 상대적으로 절제된 조형 요소들을 축적하면서 다차원적 공간을 일구어낸다. 물감을 바르고, 쌓아가고, 깎아내는 등 작업 과정은 작가 고유의 규칙으로 화면을 구축한다. 역동적으로 축적되는 과정들을 거치는 요소들은 복합적으로 연결되고 서로 분절을 일으키기도 한다.

전시에서 두 작가는 그래피티의 영향을 받은 벽화라는 in situ현장작업의 과정을 통해 높은 수준의 긴장, 유동적 대화가 흐르는 뛰어난 결과를 만들었다. 두 작가는 각자 방법과 스타일을 달리하지만, 비가시적인 공통점도 공유한다. 뒤섞인 추상적이고 구상적인 형태와 쓰여진 문장들은 두 작가간의 대화이며, 불안정하고 민첩한 균형을 이루는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성낙영 성낙희 2인전은 2012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킴킴 갤러리 (강남구 신사동 647-24 채원빌딩 3층)에서 진행된다. (문의:배은아 ennabae@gmail.com 010-8981-4406))

*성낙영 Nakyoung Sung
성낙영은 미국 쿠퍼 유니온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2003년 스페이스 프로젝트 사루비아 개인전과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미술과 음악의 양분야에서 활동하며, 최근 루프 갤러리에서 열린 19금 퍼포먼스 릴레이에서 킴킴 갤러리의 기획으로 라이브 믹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성낙희 Nakhee Sung
성낙희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미술학교에서 학부, 영국의 왕립예술학교에서 석사를 받았다. 2010년 두산 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 갤러리 뉴욕과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 그외에도 한국과 덴마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했다. 중국 상하이 밍유엔 아트센터 및 비즈아트 센터, 쌈지 스페이스, 영은 미술관 등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클레멘스 크뢰멜 Clemens Kruemmel:
독일의 본(Bonn)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현재 베를린에서 독립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3-2006년 독일의 대표적 전문미술지인 Texte zur Kunst의 공동 편집자를 역임했고, 2004-2005년 쿤스트베라인 하노버와 쿤스트할레 뒤셀도르프의 전시 “수중여행 드로잉_현장보도 Tauchfahrten-Zeichnungen als Reportage”를 Alexander Roob와 공동 기획하였다. 2005년부터 미술이론서인 Polypen의 공동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징 파티
Nakion (DJ set) & Guest Aaron Choe (DJ set)
2012년 2월 23일(목) 8시

킴킴 갤러리는 2012년 2월 23일 8pm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에서 전의 클로징 파티 로 전시를 마감한다.
의 작가 성낙영은 Nakion 이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Aaron Choe를 게스트 디제이로 초대하여 영상과 함께 이색적인 파티를 기획한다. Nakion의 음악은 초기 포스트 펑크, 뉴웨이브, 이탈로, 인더스트리얼에서 모던 댄스뮤직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횡단한다. Nakion은 드로잉, 회화로부터 영감을 주고 받으며 음악을 발전시키는데, 특유의 전자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혼합되면서 공격적이면서도 코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Nakion과 Aaron Choe는 각각 그들의 예술세계에 영감을 불어넣는 다양한 각도의 음악들을 디제잉 할 것이다.

Nakion:
의 작가 성낙영 (나키온)은 2003년부터 독자적으로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2011년 파리의 레이블 타이거스시 Tigersushi가 나키온의 음반을 출시하였으며France Liberation, Vice magazine, XLR8R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나키온의 음악은 Fabric 52 (런던), Dischi Bellini (밀라노), 콜레트의 Colette Ville (파리) 의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었으며 2010년 뉴욕의 WNYU Beats in Space 라디오 에서 공연을 했다. www.nakionart.blogspot.com

Aaron Choe:
재미교포 Aaron Choe는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한다. 2011년 ART+SEOUL 마가진의 창간호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이주사회를 다룬 다큐멘터리 "NO PLACE LIKE HOMELAND." 제작을 도왔다. 현재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음식 문화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www.aaronchoe.com



Gallery Lounge Be-Hive
서울 강남구 청담동 78-5번지 1층
http://www.artbehive.com/
tel 02-3446-3714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