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ed in Korea during "Douglasism Festival 2013", Seoul
전형적인 로드 무비처럼 제주도에서 즉흥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미지의 섬 제주를 처음 방문하는 두 명의 작가는 용감무쌍한 감독, 배우, 작가 등의 역할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고군분투한다. Mr. Park이 제주로 휴가를 가는 설정인 이 프로젝트에서 살아있는 작품으로서의 Mr. Park은 자작 글을 낭독하고, 여행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사인회를 연다.
Copenhagen
photos via: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6051216015271&set=ms.c.eJxdjcENwDAMAjeqDMUk3n~_xVv1U4YdOB6DQrgaxsYsLF34i9Un8piCtaC1PODcdjpQ7AsLxxDtreDrEfO8PDwMm6w~-~-.bps.a.10156051213185271.1073741828.653725270&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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