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리동네 아트페어> 결과비평집

책임편집 윤율리 (아카이브 봄 디렉터)

1. '우리동네 아트페어' 사업 소개

2. 단체별 사업 소개 및 현장사진 1컷

3. 사업별 비평·리뷰

1) 공공공간 <마켓 원>

 - 방승애 《어떻게 예술가의 예술과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양지윤 《000간의 마켓원: 아트페어와 사회적 기업 사이에서》

2) B커뮤니케이션 <방천청년아트페어>

 - 김태곤 《'방천청년아트페어'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진단》

 - 윤규홍 《소박한 문화생태의 복원을 꿈꾸며》  

3) 취미가 <취미가>

 - 김해주 《취미가: 지속적인 작업을 위한 플랫폼》 

 - 윤원화 《지속 가능한 파트 타임: <굿-즈> 이후의 취미가》

4) 유어마인드

 - 윤원화 《함께 만드는 소란스러움, 언리미티드 에디션》

 - 현시원 《3일을 위한 크고 작은 세계》

5) 킴킴갤러리 <킴킴아트페어>

 - 고윤정 《킴킴갤러리 아트페어, 리뷰》 

 - 양지윤 《킴킴아트페어: 아트페어와 플리마켓 사이에서》

6) 지금여기 <더 스크랩>

 - 권시우 《사진이라는 확장자를 실행시키기》

 - 안인용 《시스템에 대한 믿음, <더 스크랩>》

7) 퍼폼 <퍼폼2016> 

 - 김해주 《퍼폼2016: 참여의 타임라인과 공동의 경험을 만드는 개인들》

 - 윤율리 《미정》 

4. 편집자의 글_윤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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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17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