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대행사_루시 사피트리와 오엠 라이후엉, 김채원에게 배워 구민자가 요리하는 블라부한 라투(인도네시아)와 껀달(캄보디아) 음식 다섯 가지: 길고 긴 점심시간, 멀고 먼 저녁시간, 바로 앞의 음식

Five dishes of Pelabuhan Ratu (Indonesia) and Kandal (Cambodia), by Minja Gu after learning from Lucy Sapitri, Oem Rai huong and Chaewon Kim: Long lunchtime, Far away dinner time, Food just in front


1차 양평 문호리버마켓 Moonho River Market, Yangpyeng

2018. 11. 18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상자인 결혼이민자의 모국의 음식을 소재로 한다. 작가 구민자는 결혼 이주자의 모국의 음식을 배우며 이들과 대화를 통해, 결혼이주의 여정과 이들의 모국에서의 문화와 경험을 추적한다.

양평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마스 (킴킴갤러리 공동 대표)와 함께 양평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루시 사피트리, 오멤 라이후엉, 김채원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서 온 결혼이주자이다. 작가는 이들이 모국의 음식 중에서 선택한 음식 다섯 가지의 요리법을 이들에게 배우고 결과를 오픈키친 형식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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