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dishes of Pelabuhan Ratu (Indonesia) and Kandal (Cambodia), by Minja Gu after learning from Lucy Sapitri, Oem Rai huong and Chaewon Kim: Long lunchtime, Far away dinner time, Food just in front 루시 사피트리와 오엠 라이후엉, 김채원에게 배워 구민자가 요리하는 블라부한 라투(인도네시아)와 껀달(캄보디아)음식 다섯 가지: 길고 긴 점심시간, 멀고 먼 저녁시간, 바로 앞의 음식

2차 @ 갤러리 팩토리 Factory 2, Seoul 

프로그램명 : 신나는 예술 여행
확장 대행사 擴張 代行社 The Agency and the Ecstasy
프로그램 진행: 1
프로그램 진행 인원 : 3 (작가 1, 기획 제작진 2)
작가: 구민자 
주최: 킴킴 갤러리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프로그램
제목Five dishes of Pelabuhan Ratu (Indonesia) and Kandal (Cambodia), by Minja Gu after learning from Lucy Sapitri, Oem Rai huong and Chaewon Kim: Long lunchtime, Far away dinner time, Food just in front
루시 사피트리와 오멤 라이후엉, 김채원에게 배워 구민자가 요리하는 블라부한 라투(인도네시아) 껀달 음식(캄보디아) 다섯 가지: 길고 점심시간, 멀고 저녁시간, 바로 앞의 음식

내용:
양평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그레고리 마스 (킴킴 갤러리 공동 대표) 함께 양평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루시 사피트리, 오멤 라이후엉, 김채원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서 결혼이주자이다. 작가 구민자는 이들이 모국의 음식 중에서 선택한 음식 다섯 가지의 요리법을 이들에게 배우고 결과를 오픈키친 형식으로 펼친다.

세부사항
1. 한국에서는 낯선 식재료, 모습과 , 이름의 다섯 가지를 음식을 차례로 시식한다. (일부 음식은 미리 준비하고, 일부는 현장에서 조리한다. )
2. 음식의 요리법을 소개 : 요리법을 가르친 결혼이주자가 그들의 모국어로 조리법을 테이블보, 식기 등에 프린트를 해서 사용한다.

3. 요리법의 한국어 번역본과 작가가 처음 접해 식재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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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f 계피자매 Gyepi Sisters
photos by Factory 2 & Youngjoo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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