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고양작가 20인 초대展2012_0418 ▶ 2012_0527
참여작가강영민_강은구_고찬규_공성훈_권석만김범수_김진석_문인환_박기룡_박동삼박지혜_송준호_심정수_이수영_이원석임택_정재호_정종기_주재환_황주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www.artgy.or.kr
2012년 올해는 고양시가 시로 승격한지 20주년을 맞는 해이며, 내년인 2013년은 '고양'이라는 역사적 명칭을 사용한 지 6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는 고양시에서 거주하면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20명을 선정하여 『20+ 미술을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원로작가부터 중진 신진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작품은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모두 담겨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록과 같다. 작가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 도시에서의 삶, 자연과 인간의 관계 등을 자기만의 방식을 통해 표현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모여 우리의 현재를 구성하고 있고 이는 역사의 한 축이 되는 것이다.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기며 고양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을 아람미술관에서 가져보자.
작품의 해석에는 정답이 없다. 작가가 느끼는 것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였듯 관람객은 자신의 역사적 사회적 경험을 통해 재해석 하면 되는 것이다. 작품을 바라보며 나의 주변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자유롭게 이번 『20+, 미술을 만나다』전시를 감상하기를 바란다.
https://neolook.com/archives/20120419f
참여작가강영민_강은구_고찬규_공성훈_권석만김범수_김진석_문인환_박기룡_박동삼박지혜_송준호_심정수_이수영_이원석임택_정재호_정종기_주재환_황주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www.artgy.or.kr
2012년 올해는 고양시가 시로 승격한지 20주년을 맞는 해이며, 내년인 2013년은 '고양'이라는 역사적 명칭을 사용한 지 6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는 고양시에서 거주하면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20명을 선정하여 『20+ 미술을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원로작가부터 중진 신진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작품은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모두 담겨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록과 같다. 작가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 도시에서의 삶, 자연과 인간의 관계 등을 자기만의 방식을 통해 표현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모여 우리의 현재를 구성하고 있고 이는 역사의 한 축이 되는 것이다.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기며 고양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을 아람미술관에서 가져보자.
작품의 해석에는 정답이 없다. 작가가 느끼는 것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였듯 관람객은 자신의 역사적 사회적 경험을 통해 재해석 하면 되는 것이다. 작품을 바라보며 나의 주변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자유롭게 이번 『20+, 미술을 만나다』전시를 감상하기를 바란다.
https://neolook.com/archives/2012041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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