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미술 6.5회 [주재환 부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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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하는 미술] 6.5회 주재환 부록 편으로 여러분께 읽어드릴 글은 다음과 같은 총 3편의 글입니다. <이, 유쾌한씨를 보라>, 1998년 글_백지숙 <주재환, 앙데팡당>, 1998년 글_ 황세준 <주재환>, 2012년_글 박영택 이중에 처음 두 편은 1998년 포름 에이 3호에 게재된 글이고, 일부만 낭독할 계획이므로 혹시 전체 글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트스페이스 풀]의 아카이브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 글은 [월간미술]에 2012년 게재된 글입니다. <이, 유쾌한씨를 보라>라고 제목이 명명된 첫번째 글은 기획자 백지숙씨의 글입니다. 분량상 총 5장의 쳅터로 이루어진 이 글 중, 1, 2, 3장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황세준 작가가 쓴 글, <주재환 앙데팡당>이라는 글 역시 중간 중간 축약을 해서 줄여 에이포지 2장에 가까운 분량으로 줄여서 낭독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읽어드릴 박영택 기획자의 글은 오늘 읽어 드릴 글 중에는 가장 최근의 글이며 유일하게 전체를 읽어드립니다. 2012년 11월 30일에서 12월 25일에 걸쳐 열린 주재환 작가의 관훈 갤러리 개인전에 관한 리뷰 기사입니다. 아마도 도판이 없이 들으시기에 글의 이해가 어려우실 수도 있으실 텐데요, 저희 [말하는 미술] 페이스북에 주재환 작가의 작업 이미지나 주재환 작가의 전시 관련 기사를 많이 공유했습니다. 그럼 [말하는 미술]의 페이스 북 많이 방문해 주십시요. https://www.facebook.com/talkingmisul 
그럼 오늘 이 글의 낭독을 허락해 주신 주재환 작가와 세분의 저자 백지숙, 황세준, 박영택 그리고 포름 에이와 월간 미술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말하는 미술]의 제작에 도움을 주신 인문사회과학 서점 [레드북스]와 [국제화랑] 그리고 [아트스페이스 풀]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미술] 아이튠즈: http://apple.co/1Gt0iXI 
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talkingmisul
2016, Seoul
https://player.fm/series/series-92993/episode-11703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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