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박재범 상하농원 대표, ‘한국형 6차 산업’ 롤모델 짓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898977


상하농원은 좋은 우유를 국민들에게 보급한다는 매일유업의 먹거리 철학을 근본으로 한다. 청정지역 고창의 장점을 살리고 미래 세대에게 좋은 먹거리 체험과 교육을 통해 최고의 테마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박재범 대표는 상하농원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6차 산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에게서 상하농원의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

건축가, 작가 등 전문인의 참여가 인상 깊다
“2010년 기획을 시작했다. 모쿠모쿠팜과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김범 설치미술 작가, 최춘웅 교수, 강의숙 소장, 모쿠모쿠 실무 팀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 김범 작가가 스케치를 하면 최춘웅 서울대 건축학과교수가 설계도를 그리고 강의숙 소장은 조경설계를 맡았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자문을 맡고 계신다. 여러 가지 테마 공원의 콘텐츠 중에 “건물 자체를 작품으로 인식시키자”는 계획이 있었다. 지자체의 대리석으로 구조화된 정사각형 같은 건물의 모양은 지양하자고 생각했다. 그 결과로 지금의 독특한 빌리지가 조성됐다. 인위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줄였다. 건물 외관의 컬러, 재질은 물론 창호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농원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고 구성했다. 또한 자연과 잘 어우러진 건축물들은 독특함으로 이국적인 운치를 더 한다.”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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