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_계원디자인예술대학 H-CENTER사회_구정연(미디어버스 에디터)
발표자김광철(『GRAPHIC』편집장)_김한민(『1/n』편집장)_김현호(『양귀비』책임 편집자)박활성(『D+』편집장)_정성원(『판타스틱』편집장)
라운드 테이블이영준(기계비평가, H-CENTER 소장)서동진(『당비의 생각』편집주간, H-CENTER 책임교수)
문지문화원 사이 MOONJI CULTURAL INSTITUTEwww.saii.or.kr2010_0210_수요일_6 pm
계원디자인예술대학 H-CENTER는 생생한 지식을 다루는 디자인 저널 『양귀비』의 출간을 기념하며, 지금 한국의 다양한 지점에서 새로운 문화를 생산하고 있는 잡지들의 편집장들을 모셔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우선 지금 만들어나가는 매체가 어떤 것을 욕망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즐거워하고 어떤 것을 괴로워하는지, 어떤 것을 만들어내고 싶어하고 어떤 것을 폐기하고 싶어하는지,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것이 재미있고 어떤 것이 고통스러운지에 대해 편집장들이 각각 발표를 합니다.
https://neolook.com/archives/201002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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