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md.co.kr/
20人의 예술가가 전하는 한반도 평화 이야기
▒ 기간: 2021. 7. 7. ~ 2021. 9. 30.
▒ 장소: 오두산통일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
▒ 주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 기간: 2021. 7. 7. ~ 2021. 9. 30.
▒ 장소: 오두산통일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
▒ 주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 주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예술가들
15명의 한국인 작가와 5명의 외국인 작가가 회화와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등 여러 방식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예술가 측은 "전시 주제 '전방(前方)'은 비무장지대(DMZ)뿐만 아니라 앞선 의식 상태 또는 실천적 의식 상태를 의미한다"며 "물리적 전방인 DMZ와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려는 앞선 의식의 경험을 미술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8105100060https://tour.paju.go.kr/user/tour/place/BD_tourPlaceInfoView.do?q_gubunCode=1004&menuCode=1&cntntsSn=13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해발 118m의 오두산 정상에 있다. 옛 삼국사기나 고려사에 나오는 오두산성터(사적 제351호)가 남아있는 곳으로 고대로부터의 군사적 요충지이다. 지금은 서부전선의 최북단으로 남과 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2km의 짧은 거리를 반세기가 넘도록 왕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남북분단의 현장이기도 하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우리 국민의 통일염원을 담아 건립되었다.
위치한 해발 118m의 오두산 정상에 있다. 옛 삼국사기나 고려사에 나오는 오두산성터(사적 제351호)가 남아있는 곳으로 고대로부터의 군사적 요충지이다. 지금은 서부전선의 최북단으로 남과 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2km의 짧은 거리를 반세기가 넘도록 왕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남북분단의 현장이기도 하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우리 국민의 통일염원을 담아 건립되었다.
@ Studio YKB
Okcheon
July 202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