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tral Cuisine 불편부당 요리 3회차 워크숍

작가 구민자 × 셰프 이혜승


“모두를 위한 식탁이 가능할까?”

이번 <불편부당 요리> 3회차 워크숍에서는 구민자 작가가 진행 중인 작업의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합니다. 

불편부당(不偏不黨)'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배경 혹은 특정 신념을 지닌 사람들 등 <모두를 포용하는 식사>에 대한 작업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종교적, 윤리적 식이 제한을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먹는다면 어떤 것일 수 있을까요. 

2회차에 이어서 이혜승 셰프와 함께 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조리법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음식을 같이 만들고 시식합니다.  

열린 대화와 공동 요리를 통해 “모두를 포용하는 식사”가 가능할지 질문하고, 

음식이 공감과 연결의 매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 일시: 10월 2일 (목) 오전 11시 ~ 오후 1시

📍 장소: 레퍼토리 시스템 (@_repertory_system)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85

📍기획: 킴킴갤러리

📍 참가비: 무료


구민자 : 일상적 행동과 그에서 기인하는 의문에서 시작되는 사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사진, 영상,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작가입니다. 최근에는 특정 맥락과 역사, 의미,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드러내는 매개로서 음식을 다루는 작업을 합니다.


이혜승 : 첼로 연주자에서 요리사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셰프로, 팜투테이블을 실천하며 남양주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허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방송, 강연, 팝업 키친 등을 통해 음식과 삶을 잇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hotos by Ja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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