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x from Disneyland


Soun-gui Kim
April 1996
Paris

미술속의 만화, 만화속의 미술 Comics in Art, Art in Comics

2003년 3월 8일 ∼ 6월 30일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1, 2전시실, 로비, 현대미술갤러리, 옹기갤러리, 시청각실

‘미술’과 ‘만화’의 행복한 만남이 시작된다. 미술과 만화가 소통하는 현상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시대 문화의 다양상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 만화 캐릭터를 차용하거나 만화적 양식과 기법을 공유한 미술작품과, 미학적인 면이 두드러지면서 한국 만화의 역사를 개괄할 수 있는 만화의 컷들이 함께 전시된다. 중견작가 및 젊은 작가 총 66명의 작품 84점이 선보이는 본 이번 전시는 <우리시대의 도상학> <말하는 형상> <칸과 칸 사이> <풍자·상징·기호> 네 가지로 구성되며 작가들의 애니메이션도 상영된다.


exhibition invitation


만화와 미술이 소통한다

오글오글 고물고물 벌레처럼 구불텅거리는 인간군상이 칸 하나 하나를 메웠다. 춤추고 날뛰는 디스코텍, 노름에 정신이 팔린 밀실, 엄숙하게 둘러앉은 회의장… 천태만상 인간사가 검은 선으로 나뉜 공간마다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박물관(관장 윤난지)에서 열리는 '미술 속의 만화, 만화 속의 미술'은 화단의 이런 흐름을 읽는 기획전이다.

주재환. 안규철. 이동기. 최호철. 김순기씨 등 미술가들과 김산호. 임창. 이현세. 박재동. 김수정씨 등 만화가 66명의 작품 84점을 한자리에 모아 대중매체시대에 만화와 미술이 소통하는 여러 모습을 살폈다.
전시는 크게 네 분야로 이뤄졌다. 첫째는 흔히 캐릭터라 일컫는 만화 주인공들의 이미지와 도상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묶은 '우리 시대의 도상학'이다. 미키마우스와 아톰을 뒤섞은 '아토마우스'의 작가 이동기, '땡이'로 이름난 임창의 작품 등이 선보인다.
둘째는 만화의 특성으로 꼽히는 그림과 말의 결합 또는 작품의 얼개가 이미 이야기를 품은 '말하는 형상'이다. 만화가 신동헌, 상상 속 생물을 창조해 이야기를 꾸미는 최우람씨 등이 이 부문에 속한다.


셋째는 만화 고유의 형식미라 할 '칸과 칸 사이'다.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그 틈새에서 시간과 공간의 여백 구실을 하는 칸의 미학을 주재환. 이두호씨 작품으로 뜯어본다.
이 전시가 내리는 결론이라 할 넷째 주제는 '풍자.상징.기호'다. 가볍고 재미있으며, 억압된 욕망과 금기를 깨뜨리는 만화의 힘을 정운경. 박재동. 최호철. 이희재. 주완수씨 만화에서 찾는다. 10편의 애니메이션을 덤으로 볼 수 있다.

전시에 따르는 행사도 풍성하다. 4월 12일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현대미술과 만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리고, 박물관앞 뜰에서는 5월 3일 오후 1시부터 '만화가와 함께 만화그리기'와 3~5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캐릭터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티스트 벼룩시장' 행사가 펼쳐진다.
또 전시기간 중에 박물관 3층 휴게실에 만화방이 설치돼 다양한 만화를 볼 수 있다. 
정재숙 기자



exhibition catalog
미술속의 만화,만화속의 미술 
2003년 이화여대박물관 발행
143쪽

'광장'에서 비추는 한국미술 100년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획전 
덕수궁·과천·서울관 시대별 조명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한국미술 100년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를 개최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조명하는 50주년 기념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는 시대별로 1~3부로 나눠 덕수궁(1부), 과천(2부), 서울(3부) 등 3관에서 진행된다.
한국미술 100년을 대표하는 회화, 조각, 설치 등 570여점의 작품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전시다.
'광장' 1·2부는 오는 10월17일 동시 개막한다. 덕수궁 관에서 2020년 2월9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는 1900년~1950년 시기를 다룬다. 19세기 말 개화기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치는 격동의 시대, '의로움'의 전통을 지킨 역사적 인물과 그들의 유산에 대해 살펴본다. 
'광장' 2부 전시는 과천 관에서 2020년 3월29일까지 열린다. 한국전쟁부터 현재까지 예술이 삶과 함께하는 의미를 모색하고, 한국 현대미술 역사를 한국사회와 광장을 통해 되돌아본다. '전쟁과 애도', '혁명과 열정', '치유와 공존' 등의 주제어를 통해 미술관 소장품과 국내·외 주요 작품들로 각 시대를 새롭게 해석한다. 
3부에 해당하는 서울관 전시는 지난 7일 개막했다.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광장을 움직이는 공동체의 변화와 그 속에서 개인이 맞닥뜨리는 문화와 상황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본다. 오형근, 송성진, 함양아, 홍승혜, 에릭 보들레르, 날리니 말라니, 정서영 등 작가 12명의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또, 소설가 7명(윤이형, 박솔뫼, 김혜진, 이상우, 김사과, 이장욱, 김초엽)이 전시를 위해 '광장'을 주제로 집필한 단편소설 7편을 묶은 소설집 '광장'(워크룸프레스)을 개막일에 맞춰 출간했다. 
(왼쪽 사진) 전시장에서 책을 볼 수 있다.

'광장'을 주제로 전시의 다양한 해석과 이해를 돕는 교육·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 큐레이터 토크, 강좌, 워크숍으로 구성된 '전시를 말하다'가 열린다. '광장의 글과 그림'을 주제로 '근현대미술사 아카데미'와 동시대 미술과 사회를 주제로 '동시대문화예술강좌'도 오픈된다.
지난 50년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행한 전시 도록 700여권을 모아 미술관의 역사를 회상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숍 '미술관 책방'이 상시 운영되고, 청소년들이 감상, 비평에서 나아가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를 구성해보는 '청소년 특별 워크숍' 등도 진행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계기로 마련한 '광장' 전은 물론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들이 국민과 함께 미술관 50주년을 기념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공연은 국립미술관 홈페이지(mmca.go.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공연 당일 미술관 통합관람권을 구매해야 관람할 수 있다. 

박혜림 기자 
  • 2019.09.09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디지털 프롬나드 Digital Promenade

SeMA 서울시립미술관 개관30주년 기념전 

2018.06.12 ▶ 2018.08.15
참여작가(소장품 30명) 구동희, 김수자, 김원숙, 김종학, 김창열, 김환기, 김호득 노상균, 박노수, 박서보, 박생광, 배영환, 석철주, 성능경, 유근택, 유영국, 이대원, 이불, 이성자, 이숙자, 이세현, 이흥덕, 임옥상, 장욱진, 정서영, 천경자, 최욱경, 최영림, 황인기, 황창배 (뉴커미션 10명) Sasa[44], 권하윤, 김웅용, 박기진, 배윤환, 이예승, 일상의실천, 조영각, 조익정, 최수정
정서영, Monster Map, 15 Min. 괴물의 지도, 15분
설치, 먹지드로잉, 나무 탁자, 돌, 75x109.5cm(드로잉 10점), 122.5x415x132cm(설치), 2008-2009


서울시립미술관은 개관30주년을 맞이하여 《디지털 프롬나드》展를 선보인다. 

1988년 경희궁 구(舊)서울고등학교 터에서 시작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 2002년 구대법원터에 건축물 전면부를 보존하여 지금의 서소문 본관을 신축하였고 2004년 남서울미술관 분관, 2013년 북서울미술관 분관 등을 차례로 개관했다.

《디지털 프롬나드》展은 먼저 미술관 소장품 4천700여점 중에서 ‘자연과 산책’을 키워드로 30점을 선별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젊은 작가들의 뉴커미션 작업 10점을 한자리에서 보여줌으로써 미술/미술관과 소장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 몰입, 참여를 이끌어내는 전시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뇌과학과 신생물학(neo-biology)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시대의 급속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 이번 전시는 역설적이게도 작품과 창작, 그리고 예술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 작품이라는 것은 어떻게 사회를 표상해왔는지, 예술가들은 어떻게 매체를 다루고 작품을 창작하는지, 예술을 창작한다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1961년부터 2017년 사이에 제작된 선별된 소장품 30점을 통해 찾아보고자 했다.

전시의 질문은 10명의 뉴커미션 작가들의 신작 작품들을 통해 이어진다. 경험이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연을 산책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실존적 경험이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가, 미술은 이러한 시각적 표상과 경험들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작품으로 끌어들이며, 반성적으로 성찰할 것인가, 다가오는 미래에도 인간은 여전히 예술을 창작할 수 있는가. 이 시대 젊은 작가들은 기술의 발전에 따른 예술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그리고 또 다른 해석과 재매개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 속에서 미래를 발견하기도 하며, 미래가 이미 현재에 도래해있음을 깨닫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과 같은 전통적 매체부터 음성인식, A.I 딥러닝, 로보네틱스, 위치기반 영상 ? 사운드 인터랙션,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 보여줌으로써 미디어아트의 현주소를 반영한다. 또한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네트워크나 소셜 미디어의 광범위한 시각적 영향 아래 비물질화, 분절화, 정보화, 자동화 등의 시각 언어의 변화도 이번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프롬나드》展의 ‘프롬나드(promenade)’는 ‘산책’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다. 이 전시는 관람객들이 서소문본관 2층과 3층의 3개의 전시장과 계단, 그리고 복도로 이어지는 미술관과 작품, 그리고 그 작품이 담고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 속으로 산책하기를 제안한다. 전시는 모두 4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각 섹션은 작품에서 가져온 해시태그(#)의 키워드들로 제시된다. 관람객 각자가 자신만의 인덱스를 구성하면서 자유로운 동선과 고유의 해석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작품이 표상해냈던 그 시대의 마음과 온도의 변화들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자 관람객이 미래의 산책자가 되어 전시에 함께 참여하기를 제안하는 것이다.

Soungui Kim Art Festival 김순기 미술제, 1975

1975. 9. 11-16
미국문화센터, 서울
<김순기 미술제> 컨퍼런스 
Conference of Soungui Kim Art Festival
<오늘>
1975, 종이에 드로잉, 21 x 29.7 cm







Exhibition Catalog

철의 대성당 CATHEDRALE D'ACIER 2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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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9년
프랑스, 과천, 독일, 룩셈부르크, 안산, 코소보에 이어 울산에서 공연합니다. 
철의 제국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철의 대성당은 실제로 노동현장에서 근무한 2명의 노동자와 3명의 댄서가 출연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건설현장의 노동과 춤이 어우러지는 내용으로 프랑스인 4명, 이탈리아인 1명, 한국인 1명(조춘만)입니다. 

En croisant la réalité du monde industriel, une symphonie de corps machine/humain s’écrira à travers une grue nacelle autonome et son accastillage, une forêt de poutrelle d’acier, deux danseurs,  un circassien, un opérateur machinerie, et deux témoins direct de ce réel "parole et présence de corps en direct au coeur de ce ballet" CATHEDRALE D'ACIER ©2013/2019
Une Recréation, invite le corps féminin à travers la reprise de rôle de la danseuse Julie Barthélémy et la circacienne Justine Bernachon, à s’emparer de cette réalité partagée dans ce compagnonnage portée par les témoins du réel Marcel  Rammler et Choonman Jo.

http://www.osmosiscie.com/
Withness of reality/Temoin du réel CATHEDRALE D’ACIER 2013/19 
La main de l'Homme au travail de l'Acier
Photo: Rainer Hearts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67510730256005&set=a.417653881908362&type=3&theater

[미리보는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5) 오스모시스 ‘철의 대성당’댄스에 녹여낸 현장 노동자들의 생생한 언어
다큐멘터리와 픽션, 스펙터클한 현실을 오가는 작품. 울산의 현대중공업, 파키스탄의 가다니 조선소, 로렌 지방의 제철소에 이르기까지 산업 현장 노동자들의 생생한 언어를 댄스에 녹였다.
작품의 시발점이 됐던 울산에서는 7년만에 초연된다.
울산 시민노동자 조춘만씨가 출연하며, 여성 무용수를 통해 조명 받지 못했던 산업시대의 여성 노동자들을 상기시킨다.
‘오스모시스(Osmosis Cie)’는 프랑스 로렌느의 포백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댄스예술 단체다. 20여년간 특색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거리 예술의 세계를 개척해왔으며, 프랑스를 넘어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쳐 기발한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공연 정보 : 20일 오후 9시·21일 오후 9시. 태화강국가정원. 60분.

경상일보 석현주기자 

나는 누구인가 - 좋아요

변웅필_서용선_오창근_주재환展 2019_0823 ▶︎ 2019_0915기획 / 홍성미인디프레스 INDIPRESS, Seoulwww.facebook.com/INDIPRESS

● 예술가에 있어 자화상은 어떤 의미를 갖는 가? 자화상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자신의 인생과 예술세계를 담아낸 작가의 정신세계로 볼 수 있다. 자화상은 유사 이해 많은 작가들에 의해 그려졌는데 15세기 얀 반 에이크는 작품 배경에 존배한다는 증인으로서 작게 그려졌으며, 내면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화상을 그린 뭉크, 뒤러는 자부심 담은 자화상을 그렸었고, 내면의 모습을 초현실적인 표현방식으로 상징적 자화상으로 그려 낸 프리다 칼로가 있었다. 오늘날 현대미술에서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일까? 현대미술에서는 자화상의 제작방식과 재료, 기법 또한 다양해져서 신디 셔먼(Cindy Sherman)은 자기 스스로를 작품의 모델 화 시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기법을 활용한다. 자신을 성별, 나이 등을 다른 사람으로 나타냄으로써 억압된 여성의 권리에 문제의식을 제기 하기도 했다. 또한 생트 오를랑 경우,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성형수술을 통해 변화되는 자화상으로 남성들의 시각에 규정된 대상화된 여성미에 맞서는 자화상 작업을 하기도 했다. 이렇듯 미술에서 자화상은 결국 작가 자신의 현실을 투영하게 된다. ● 요즘 현대인들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직접 자신을 촬영하는 셀피가 정착된 사회이다. 과거 셀카가 없었을 때는 화가의 초상화를 통해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자신의 욕망을 표현할 수가 있다. 이를 셀카족 현상(셀피족) 이라고 한다, 셀카에서의 자신의 촬영은 자신의 기록과 함께 자기과시, 타인의 시선과 관심받기 등 나르시시즘의 욕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자기안의 셀카에서 이를 외부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이에 대한 '좋아요' 반응 현상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관계 단절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려는 나름, 또 다른 자화상과 같다고 볼 수 있다. ● 여기에서 작가들의 자화상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였다면 현대인의 셀카에서는 '나는 어떻게 보여 질 것인가?'의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이번 전시에서는 화가의 자화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를 통해 우리의 자아와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화가의 얼굴인 동시에 동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대변하는 작가의 자화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전시는 관객참여 형으로 전시장 내 외에서 셀카로 찍은 사진을 작가작품과 함께 설치 할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과 함께 전시하고자한다. 
■ 홍성미


주재환_아버지 주님께 연봉을_종이에 혼합재료_41×28.5cm_2019
서용선_자화상_파리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2.2×149cm_2015

Lying Awake

The work of Belgian artist and photographer Geert Goiris skirts an evocative, elusive space between landscape and the still life, tracing natural phenomena and human and architectural detritus via a gaze that proves both highly formal and stunningly poetic. These are worlds made strange. Beautifully designed and published by Roma Publications (Amsterdam) 

http://perimeterbooks.bigcartel.com/product/geert-goiris-lying-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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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Melbourne

Study for Horse Riding


1995, ink in paper, 22,5x30,5cm

리얼리? Really?: Arario Museum in Space 아라리오 뮤지엄 개관전

  • <리얼리?>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구)공간사옥이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로 재탄생하며 열리는 첫 번째 전시입니다. 이번 개관전은 故 김수근이 1971년에 건립한 구 공간사옥의 건축적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한편, 한 개인이 미술관 건립이라는 꿈을 위해 지난 35년간 수집해온 현대미술컬렉션을 다채롭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다양한 시대와 지역, 장르를 아우르는 컬렉션과 건축물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기존 공간의 용도나 구조에 맞추어 전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한 공간에는 한 작가의 작품들만을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크고 작은 공간들이 오밀조밀하게 얽혀있는 건물 내부를 삼각형과 나선형으로 이루어진 계단을 통해 오르내리며 마치 현대미술을 위한 미로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http://easyinstagram.com/Photo/938905209333832038_1482811749



  • 참여작가 (총 작가 42명, 작품 95점): 김한나 Hanna Kim, - 크리스찬 마클레이 Christian Marclay, 권오상 Osang Gwon, 더글라스 고든 Douglas Gordon, 백남준 Nam June Paik, 에코 누그로호 Eko Nugroho, 이동욱 Dongwook Lee, 이상범 Yi Sangbom, 씨 킴 CI Kim, 소니아 쿠라나 Sonia Khurana,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 앤디 워홀 Andy Warhol, 강형구 Hyung Koo Kang, 네오 라우흐 Neo Rauch, 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 신디 셔먼 Cindy Sherman, 류 인 Ryu In , 아이작 줄리앙 Isaac Julien, 개빈 터크 Gavin Turk, 장운상 Jang Woonsang, 날리니 말라니 Nalini Malani, 트레이시 에민 Tracey Emin, 소피 칼 Sophie Calle,수보드 굽타 Subodh Gupta, 키스 해링 Keith Haring, 샘 테일러 존슨 Sam Taylor-Johnson, 옌 헝 Yan Heng, 제럴딘 하비에르 Geraldine Javier, 레슬리 드 차베즈 Leslie de Chavez, 요르그 임멘도르프 Jörg Immendorff , 조지 시걸 George Segal, 매튜 매캐슬린 Matthew McCaslin, 코헤이 나와 Kohei Nawa, 조지 콘도 George Condo, 최병소 Byungso Choi, 마크 퀸 Marc Quinn, 김구림 Kim Ku-lim, 이우환 Lee Ufan, 최욱경 Choi Wook-kyung, 변관식 Byeon Kwan-sik, 청 란 Cheng Ran, 김범 Kim Beom
  • http://www.arariomuseum.org
  • http://www.daljin.com/display/D031588
  • Seoul
  • Sep.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