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8일 4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김순기: 게으른 구름'전 퍼포먼스 '시간과 공간 2019'가 열렸다.
작가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르는 존재인 로봇 ‘영희’와 인간의 이성의 범위를 벗어난 초자연적인 존재와 연관이 있는 무당이 퍼포머로 등장했다.
작가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르는 존재인 로봇 ‘영희’와 인간의 이성의 범위를 벗어난 초자연적인 존재와 연관이 있는 무당이 퍼포머로 등장했다.
게으르고 심심해하는 로봇 ‘영희’가 시를 읊고 무당 김미화의 굿하는 소리, 전시마당 내 설치된 다양한 기구들이 내는 소리가 어우러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44476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44476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