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ul Kim, Chung Seoyoung, and Sojung Jun
Barakat Contemporary
Frieze No. 9 Cork Street, London, UK
1 Dec 2022 – 17 Dec 2022.
Presenting three artists from their programme who are actively shaping the discourse around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since the 1990s to the most current, Barakat Contemporary calls attention to the dynamic course and divers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Yunchul Kim, representative of the 2022 Venice Biennale Korean Pavilion, explores the artistic potential of the "world of materials" by incorporating novel materials created by the artist himself. Chung Seoyoung, a defining sculptor of the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since 1990's, reflect on the language-object relationship and the multiplicity of sculptural practice by transforming commonly found industrial materials into artworks. Sojung Jun, whose video and writing works are situated in nonlinear space-time, awakens a new awareness of history and the present - often paying attention to the unheard voices in the periphery of society.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김윤철, 정서영, 전소정 세 작가의 개인전을 영국 런던의 Frieze No.9 Cork Street에서 선보입니다. 김윤철(b.1970), 정서영(b.1964), 전소정(b.1982)은 199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의적인 주제와 혁신적 기술과 같은 한국 현대미술을 둘러싼 담론을 활발히 형성하고 이끌고 있는 선구자들입니다.
바라캇 컨템포러리가 Frieze No.9 Cork Street를 통해 소개하는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면서도 그들만의 고유한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한국의 대표 작가들입니다. 새로운 물질의 세계를 발전시키는 김윤철, 다양한 재료를 탐구하며 ‘조각’이라는 매체에 집중하는 정서영, 신체의 다채로운 감각의 잠재성을 표현하는 영상 이미지들을 실험하는 전소정 - 세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동시대 한국의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흐름과 다양성을 소개합니다.
Frieze No. 9 Cork Street에서 열리는 김윤철, 정서영, 전소정의 개인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arakat Contemporary
Frieze No. 9 Cork Street, London, UK
1 Dec 2022 – 17 Dec 2022.
Presenting three artists from their programme who are actively shaping the discourse around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since the 1990s to the most current, Barakat Contemporary calls attention to the dynamic course and divers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Yunchul Kim, representative of the 2022 Venice Biennale Korean Pavilion, explores the artistic potential of the "world of materials" by incorporating novel materials created by the artist himself. Chung Seoyoung, a defining sculptor of the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since 1990's, reflect on the language-object relationship and the multiplicity of sculptural practice by transforming commonly found industrial materials into artworks. Sojung Jun, whose video and writing works are situated in nonlinear space-time, awakens a new awareness of history and the present - often paying attention to the unheard voices in the periphery of society.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김윤철, 정서영, 전소정 세 작가의 개인전을 영국 런던의 Frieze No.9 Cork Street에서 선보입니다. 김윤철(b.1970), 정서영(b.1964), 전소정(b.1982)은 199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의적인 주제와 혁신적 기술과 같은 한국 현대미술을 둘러싼 담론을 활발히 형성하고 이끌고 있는 선구자들입니다.
바라캇 컨템포러리가 Frieze No.9 Cork Street를 통해 소개하는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면서도 그들만의 고유한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한국의 대표 작가들입니다. 새로운 물질의 세계를 발전시키는 김윤철, 다양한 재료를 탐구하며 ‘조각’이라는 매체에 집중하는 정서영, 신체의 다채로운 감각의 잠재성을 표현하는 영상 이미지들을 실험하는 전소정 - 세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동시대 한국의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흐름과 다양성을 소개합니다.
Frieze No. 9 Cork Street에서 열리는 김윤철, 정서영, 전소정의 개인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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