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빚기도 빵 만들기도 예술” 남아공에서 한국 현대미술 교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사업의 일환으로 

킴킴갤러리 기획의 수퍼 모던 프로젝트(A Super Modern Project)를 

2022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선보였다.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는 해외 문화예술기관 및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국내 예술단체의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퍼모던프로젝트(A Super Modern Project)는 지난 2018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 중 

전문가 초청 사업으로 내한했던 기획자 앤 로버츠(Ann Roberts)와 킴킴갤러리가 협력하여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작품을 소개하기로 저명한 

TMRW 갤러리(The Mixed Reality Workshop Gallery)에서 본 프로젝트를 초대하여 

한국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개해 양국  문화교류를 확장했다.

안데스, 제빵을 통한 지질학 탐구 워크숍 <지질학적 베이커리>



  특히 다양한 실험과 탐구를 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데스와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이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안데스의 <지질학적 베이커리>를 통해 제빵으로 지구의 형성과 우주의 생성원리를 

엿볼 수 있었으며,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의 <꼭꼭 씹어뱉기>에서는 

한국 전통 주류인 막걸리를 빚는 워크숍을 통해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밀가루와 쌀 등 일상의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동시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막걸리 빚기 워크숍 <꼭꼭 씹어먹기>



  이와 더불어 본 프로젝트의 기획자인 킴킴갤러리 김나영과 대화를 진행하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의 공동 기획자인 앤 로버츠(Ann Roberts)는 “지난 한국 방문에서부터 이어진 기획을 

남아공 현장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 무엇보다 본 전시를 통해 한국 시각예술의 

실험적인 전개와 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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