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인물들(김순기와 그 지인들)의 대화는 웅얼거리는 소리로 멀게 들린다.
이 작품은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는 가운데, 먼 길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과의 즐거운 대화, 외딴 곳에 홀로 지내는 작가의 삶의 방식과 추구하는 가치, 즐거움이 응축된 영상이다.
작가가 Viels-Maison 비엘메종 작업실 부엌의 뒤뜰이 내려다보이는 창문 앞에서 촬영하여 ‘이창(Rear Window)’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https://www.mmca.go.kr/collections/collectionsDetailPage.do?wrkinfoSeqno=9274&artistnm=%EA%B9%80%EC%88%9C%EA%B8%B0
- 재료
-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 규격
- 258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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