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위의 점심식사>김나영&그레고리 마스북서울미술관에서 체험하는 XR 전시. 관객은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가상의 오브제를 전시 공간에 설치하면서 다른 관객들과 공동의 작업을 수행한다. 전시의 메타버스 안에서 창조된 공간은 관객들이 서로 개입(수정,삭제)할 수 있고 해당 정보는 모두 아카이브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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