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image of the 14 th Gwangju Biennale "Soft and Weak like Water." ©Gwangju Biennale Foundation.
전시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관객참여프로그램은 한국의 1세대 실험예술작가 3인(김구림, 이건용, 이승택)의 작품과, 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타렉 아투이의 작품이 전시된 3전시관 <조상의 목소리>에서 운영됩니다.
○ 1세대 실험예술작품 연계(김구림, 이건용, 이승택)
- 일시: 전시기간 중 화~일 10:00~17:00(상시참여가능)
- 장소: 광주비엔날레 3전시관 <조상의목소리>
- 참여대상: 모든 관람객
- 주요내용: 1세대 실험예술 작가 김구림 <바디페인팅>(1969), 이건용<바디스케이프 76-3>(1976), 이승택<무제(이 물건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도 좋습니다>(1967-70)의 퍼포먼스 작업을 관객의 참여로 재현한 프로그램
○ 타렉 아투이 작품 연계 <소리와 진동 워크숍>
- 일시: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11:00~12:00
- 장소: 광주비엔날레 3전시관 <조상의목소리>
- 참여대상: 어린이, 청소년 관람객(매회 10~15명)
- 주요내용: 타렉 아투이 <The Elemental Set>(2023)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소리체험 워크숍
■ 대화와 강연(Talk & Lecture)
학제를 초월한 대화와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관객을 초청한 다양한 소통의 장이 열립니다. 아티스트토크에서는 관객을 초청하여 작가의 작품과 작업철학, 관객의 작품감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으며, 주제확장토크를 통해 전시의 주제가 남기는 다양한 울림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대화와 강연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매월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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