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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여행 : 물 한잔 그리기

 

Photo by Yeji Park








2025. 7. 19. Metalhouse Gallery, Seojong


임시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여행 : 내 감정 컬러 차트 Emotional Color Chart 만들기

강사; 임시호

장소; 메탈하우스 갤러리 

-       2025. 6월 18일.1-4시  성인 대상


킴킴 갤러리는 서종면 문호리의 메탈하우스 갤러리에서 임시호 작가의 개인전 <시호 Shiho> 를 7.28 - 6.27에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임시호의 회화에서  특히 작가의 정체성에 대한 명상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상호 연결성 때문에 제목을 <Shiho 시호>로 명명합니다. 

<시호>는 작가를 상징하고 대변하며 변화시키는 작가명으로 진행, 도달, 결과, 클라이맥스 등 임시호 작업의 지속적인 한 형태를 나타냅니다. 

본 전시에서 킴킴 갤러리는 작가의 내면 항해의 여러 영역 중에서 색채의 장, 풍경, 인체, 질감, 움직임 등을 선택했습니다. 색상과 색상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결합하고, 공유하고, 분리하는지에 대한 민감한 작업은 작업 자체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1. 수업 개요

    • 색의 혼합을 활용해 다양한 색을 만들어 보기.
    • 감정을 색과 언어로 표현하기.
    • 감정과 색의 관계를 탐구하고 서로 공유하기.

Step 1: 색 만들기 

  • 기본색인 노랑, 빨강, 파랑을 활용하여 CMYK 다양한 색을 혼합해보고 종이 위에 여러 가지 색을 테스트

Step 2: 감정 색 표현

  • 감정과 관련된 단어들을 이야기하고 공유
  • 각 감정에 해당하는 색을 선택하여 종이위에 감정 컬러 차트를 구성

Step 3: 공유 및 피드백

  • 감정 컬러 차트를 완성하고, 색을 통한 감정 표현의 경험을 공유






독서 클럽: 예술가의 글

 

 2019. 01. 03, 01. 10, 01. 17, 01. 24, 17:00 -19:00

아트선재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작가의 통찰/스테이트먼트/작품으로서의 책/이미지와 텍스트라는 네 개의 주제어로 분류한 서로 다른 성격의 글을 읽으며 작가의 글쓰기를 곱씹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작가가 쓴 글이 큐레이터나 평론가가 쓴 글과 어떻게 다른지, 작가가 쓴 글은 작가의 작업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또한 어떤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지 등, 작가의 글에 대한 다양한 의문과 시각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의 통찰
백남준, 「임의접속정보」, 『말에서 크리스토까지』2010. 임왕준 외 옮김, 백남준아트센터 (pp.173-182)
앨런 세큘라, 「몸과 아카이브」, 리처드 볼턴 엮음, 『의미의 경쟁』, 2001 김우룡 옮김, 눈빛 (pp.391-431)
솔 르윗, 『개념미술에 관한 문단들』, 1967
솔 르윗, 『개념미술에 관한 문장들』, 1969
이본느 라이너, 『스테이트먼트』,1968
박찬경, 「어떤 산」, 『저널 볼 008』, 2008, 강미란 외 옮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
세스 프라이스, 『확산』, 2002-, 미디어버스
(온라인에서 pdf 다운로드 가능, http://www.distributedhistory.com/Disperzone.html)
김범, 『고향』, 1998

이미지와 텍스트
제 4장 「오감」, 크리스 마커, 『북녘 사람들』, 2008. 김무경 옮김. 눈빛  (pp.66-78)
앨런 세큘라, 「바다의 운」, 『저널 볼 003』. 2006. 길예경 외 옮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 (pp.159-183)
(세큘라의 2006년 동명 영상 작업을 인쇄한 것; 책에 인쇄된 부분인 20분 분량의 영상을 보면서 책을 읽습니다.https://vimeo.com/100348109)

강연자 소개 
윤지원
윤지원은 미술가이자 영상감독이다. 지난 10년 동안 영상, 오브제, 전시, 텍스트 등을 만들어오며 이를 통해 주로 미술과 이미지가 작동하는 제도와 조건들을 다뤄왔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서울시립미술관, 2018),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2016), 〈2015 랜덤액세스〉 (백남준아트센터, 2015)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최근 기획한 전시로는 〈여덟 작업, 작가 소장〉 (시청각, 2017)이 있다.

교양의 고양이들-열한개의 목소리와 열두개의 음악소리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992577551569667&set=a.606352626858840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양대학 심포지움 “교양의 고양이들-열한개의 목소리와 열두개의 음악소리”

장소: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지하2층 플랫폼 라이브

날짜: 2025. 8월30일 토요일 오후3시-5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양대학에서는 해마다 교양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점검해 보는 교양대학 심포지움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양교육”.

교수들이(만) 말하는 교양이 아니라, 학생들이(도) 직접 사유하고 발화하는 교양의 목소리를 중심에 둡니다.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이 경험한 교양, 그 안에서 발견한 갈증과 가능성을 스스로 말합니다. 청중은 그 목소리를 듣고 응답합니다. 전통적인 학술발표를 벗어나, 공연 형식의 압축된 90분 안에 학생과 교수, 다양한 세대와 입장이 교차하는 밀도 높은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또한, 올해 심포지움은 교정을 넘어 서울 강남의 전시공간 ‘플랫폼엘'에서 열립니다. 

학내 구성원은 물론, 교양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듣고 사유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교양이란 무엇일까요? 교양은 누구의 것이며, 누구로부터 시작되어야 할까요?


*출연자 목록 

1. 현승우 (벤처경영학과 학부생) #하브루타 #사람노릇
2. 유혜종 (융합교양학부 교수) #세계시민 #창의적사고
3. 박재우 (컴퓨터공학과 학부생) #AI #질문 
4. 이영준 (융합교양학부 교수) #교양인 #기계비평
5. 송효 (영어영문학과 졸업생) #무지
6. 오영진 (융합교양학부 교수) #AI #감각
7. 절버 (컴퓨터공학과 학부생) #노마드 #외국인
8. 황순학 (융합교양학부 교수) #음악가 #이탈리아
9. 고윤지 (디지털문화정책대학원 과정생) #청바지 #적정기술
10. 요르단카 알렉산드로바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전쟁 #국제정치
11. 한효빈 (융합교양학부 교수) #인지과학 #뇌



https://www.instagram.com/p/DOMF4TEk4jF/?img_index=11

날땅에 발을 담그다





강연: 태백 비엔날레 날땅 미술감독 이진아 @jinaleeleelee

장소: 레퍼토리 시스템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85)

일시: 2025년 7월 9일 1~3시 


“마을을 살리는 공동체 미술 사례 연구: 도쿄 비엔날레,”

발표; 킴킴갤러리 

일시: 2025년 7월 9일 3~4시 



개간되지 않은 땅이라는 뜻을 가진 날땅은 화전민들이 사용한 단어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태백의 비엔날레 이름이기도 합니다. 

극장도 전시장도 없던 탄광 마을에서 열리는  마을 전시 <비엔날레 날땅>.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고는 오락실뿐인 탄광 지역에서,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과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만들어진 전시 이야기예요. 


마을이 미술관’이라는 콘셉트로 마을의 유휴 공간(성당, 망루, 컨테이너 등)들을 활용하여 전시를 만들어온 

미술감독 이진아의 감동적인 경험과 전략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http://tantan-village.com/



쿨데삭빌 Cul de Sac ville: 양평_ (미래를 위한) 태도를 물들이기

 킴킴갤러리 _Dot Kim Generation

🪴 쿨데삭빌 Cul de Sac ville: 양평_(미래를 위한) 태도를 물들이기
작가 이주영 @jooyoungleejoo

이주영 작가는 양평에서 함께 걷기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풍경에서 만나는 식물을 채집하고, 그 식물로 염료를 만들고, 천을 물들이는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고, 몸과 환경, 재료와 기술의 관계를 탐색합니다.


🌿 1차: 걸으면서 식물 채집
마을 식물 애호가와 함께 양평 명달리의 숲속을 걸으며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만나고, 이름을 배우고, 채집합니다. 함께 걷는 이 시간은 식물에 대한 지식과 감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작가 이주영과 신현진 @strangelocal_localstrange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서종면 명달리 메리지아레 meriggiare @m.e.r.i.g.g.i.a.r.e

🗓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10시 – 오후 1시






🍃 2차: 염료 제작
채집한 식물을 분류하고 끓여서 색소를 추출하여 천연 염료를 만듭니다. 
생생한 색을 잃어버리는 불안정한 천연 색소에 대해 배우고, 석유 기반의 화학적 재료의 대안을 모색하고, 신체와 환경과의 관계를 질문합니다.
염료를 만드는 과정은 신체와 환경 사이의 관계를 다시 묻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레퍼토리시스템 (황순원로 85)
🗓 2025년 5월 31일 (토) 오후 2시 - 5시







🌼 3차: 염색
패류 껍질의 탄산칼슘을 활용해 매염 과정을 배우고, 식물성 단백질로 직물 위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표현해봅니다. 손수 염색한 직물은 우리 손의 감각과 자연이 함께한 결과물입니다.
📍레퍼토리시스템 (황순원로 85)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시 – 4시






후원: 경기도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킴킴갤러리 2025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Dot Kim Generation


킴킴갤러리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양평에서 총 12회차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서치, 워크숍, 전시, 강연의 형식으로 서로 교차하고 협력하며 운영되며, 

지역의 상징성과 동시대의 삶의 방식, 철학을 잇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


🔍 우리가 사는 시대를 지역의 시선으로 다루는 본 프로그램은 지역의 취향과 공동체와 만나는 접점을 만들고, 

참여자가 친숙하고 상징적인 소재의 작품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다른 척도와 경험으로 이끕니다.


🤝 연결, 협력, 그리고 공동 창작

활발히 활동하는 기획자와 작가들이 양평의 지역 이슈, 자원, 공동체와 연결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엽니다. 참여자는 단순한 수강을 넘어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창작하는 주체가 됩니다.


🌱 다양성과 포용성,

지역성과 동시대성,

그리고 함께 만드는 예술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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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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